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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와 손잡고 축산물 오해 바로 잡는다(양돈타임스) 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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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축산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축단협은 지난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영양사협회와 ‘건강한 국민 식생활 실천 운동본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손세희 축단협 회장은 "최근 채식 위주 식단이 강조되면서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과 노년층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자, 소비자, 학계, 교육 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국민들에게 올바른 식품 안전과 영양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 함께 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 인식 변화로 축산과 축산물에 대한 기피 현상이 생긴 것도 사실"이라며 "다양한 정보매체 속에 잘못된 정보들이 많이 유통되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회장도 "환경 문제와 맞물려 육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이슈화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고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대한영양사협회 이주현 사업국장은 "국민의 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내 유일의 영양사 단체로서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건강한 국민 식생활 실천 운동본부'를 운영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에서 다양한 식품군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각 식품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에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건강 레시피 개발, 영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식생활 관련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고, 참여 기관 간 다방면의 기술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