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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고생산비 한 축 강달러 꺾이나(양돈타임스) 2024.08.26
그동안 국내 양돈업계 생산비 불안의 한 축을 이루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국제 곡물가격과 함께 양돈 생산비 안정에 기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환율은 1천334원로 전날 대비 23.6원 빠지며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일에는 1천333.2원으로 더 떨어졌다. 지난달 1천380원대를 기록하던 환율이 이달 중순 이후 내림세를 보이더니 이제 1천300원대 이하 가능성도 제기될 정도다. 이는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시장의 전망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전년 동기 대비 2.9% 올라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전망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다.

최근 환율이 일시적 급락을 거쳐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되면 조정을 거치더라도 하반기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동안 환율은 양돈 생산비 측면에서는 주요 불안 요인 중 하나였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1~2분기 국제 곡물 선물가격 지수(2015년=100)는 각각 119.1, 121.3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18% 하락하는 등 주요 곡물의 수급이 안정되면서 가격도 내림세를 지속해왔다.

다만 국내 수입가격 지수는 1~2분기 140 이상으로 선물가격 대비 하락폭이 제한됐는데 널뛰는 국제 유가와 환율이 그 원인 중 하나다. 때문에 달러화 가치가 계속 하락 안정세를 이어간다면 향후 양돈 생산비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이는 불안요인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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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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